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한 매체는 퇴출당해야 할까?

미디어운동/상념조각 2008.04.28 22:57
“시급한 것은 언론의 난립을 해소하는 문제다. 현재 전국에 일간지가 300여개, 인터넷 신문은 1000여개가 있다. 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한 매체는 자유롭게 퇴출될 수 있도록 하는 게 맞다”

-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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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다시 말해서, '시장에서 경쟁력'이 없으면 모조리 없어져야 한다는 뜻일까. 다양한 '언론'의 필요와 시장성뿐만 아니라 '공공성'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음을 혹은 의식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말이다. 참담하군.-_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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